방송국 스튜디오


신청곡 / 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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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청곡] 짐승만도 못한.... 신청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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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용자 정보 없음(@tkfkdgkwk18)2023-12-04 11:53:33
신청곡 짐승만도 못한.... |
사연 오전에 은행 갈 일이 있어서 갔다 오는길에 개 유모차 하나가 횡단보도에 서 있어서 빤히 봤습니다. 그 좁은 공간 안에 강아지 둘이 있었습니다ㅡ한 강아지가 뽀뽀할려고 옆볼에 입술을 가져대자 당하는 놈은 그 강아지한테 손으로 쓰담쓰담 하지말라고...무관심하게 그러다가 뽀뽀한 넘이 고개를 숙여 얼굴을 숨기니 이놈도 숨어서 지가 오히려 뽀뽀한 놈을 덮치더라구요...에휴..짐승만도 못한 이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닌가봐요 흑흙.... 원어스- 개와 늑대의 시간, Alive-사랑은 아닌가봐요 아이스케키- 기다림 , |
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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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래서 개만도 못한 xx야..이런말을 듣나봄요 ㅍㅍ 에휴 꼬마 손님이 있어서 운동지옥입니다. 아랫층 누나 아들인데 운동하자하네요 ㅠㅠ제 운동기구로 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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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
아웅 엉큼한 강쥐~
내숭쟁이 강쥐~ ㅋㅋㅋㅋㅋ
귀엽다요~ ㅋ
하자님~ 기분 좋은 하루 되세여~~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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