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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청곡 / 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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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청곡] Elina - Another Round /샘김 - Love Me Like That 신청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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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용자 정보 없음(@hideandseek)2023-12-17 12:43:22
신청곡 Elina - Another Round /샘김 - Love Me Like That |
사연 길을 걷다가 스치는 익숙한 향에 뒤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. 나도 자주 아니 가끔이라도 돌아보게 만드는 사람일까? [흔글] - 너에게 지영님, 안녕하세요..^^ 지난 밤사이 온거리에는 구름을 닮은 하얀눈이 내렸습니다. 어느새 휴일의 마지막 날 일요일 날씨는 온기를 찾아 헤메이게 만들고 있지만, 마음만은 눈부신 햇살처럼 따뜻한 봄날이시기를 응원합니다. 더 좋은날은 지금 이 순간 지영, 그녀와 함께하는 음악데이트 꼬옥 ~♡ |
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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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 연우 있는 곳은 눈이 왔구나
여긴 눈의 눈도 안 보인다.
그래도 춥다..겨울이니 당연한 추위인데
올해는 이상하게 추위를 격렬하게 느끼는 것 같어..
나이를 먹어서 긍가.. ㅋㅋㅋㅋ
울 연우는 추위 느끼지 말고 따뜻하게 지내자~
감기 조심하고... 가끔은 바닷가가 보이는
커피숍에 앉아서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내고 싶은
마음이기도 해~^^-
사용자 정보 없음(@hideandseek)2023-12-17 12:56:51
❥⃝⑅ㅈi영ʚɞ
이쁘낭 지영아.!ㅎ
마이크 던지고 카페로 출발해.. 당장..!!
아니지 내 곡은 트러주고 가기..ㅎ
감기 조심하고, 커피보다는.. 따뜻한 차 한잔 마셔봐.
일하면서 커피는 안좋을듯 싶다 그칭.
오늘도 좋은 사람들과 너의 입가에 반달이 새겨지기를 바래 ~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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