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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청곡 / 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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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청곡] 하루가 또 갑니다 신청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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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용자 정보 없음(@ggabie74)2023-12-24 21:24:10
신청곡 하루가 또 갑니다 |
사연 메리크리스마스 가족들은 고급고깃집서 갈비를 씹고 난 홀로 외로이 고독을 씹고 니나노.... 또 다시.홀로 메리크리스마스.....울 언니가 묻덜고 넌 뭐가 그리 좋냐고.... 술과 음악이라고 뻐큐 날리고 듣는 언니의 간만의ㅠ방송에 즐음하며. 퇴근길에 올라요 언니....사랑해요 성시경 골목길 유영민 사랑은아프지않아도눈물이난다 청해요 끌어안고 있는 연인들 다 오늘 오지게 싸우고 쪽나라 쪽난늠중. 눈먼늠 하나 걸리기만 해라 ㅋㅋㅋㅋ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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