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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청곡 / 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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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청곡] 표현의 방식 신청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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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그림자*・☪(@eternalove)2024-01-11 18:29:01
신청곡 표현의 방식 |
사연 너는 너 그대로가 아름다워 빛나지 않아도 충분히 알아볼 수 있으니 빛나려고 하지 말고 시들려고 하지 마라. 너는 흐린 날에도 여전히 내게는 예쁜 사람이니까. 주저앉지만 마라. - 힘이 되는 한마디 '주저앉지만 마라' 中 - 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 남자와 여자는 받아들이는 감성이 조금 다르죠 남자에겐 뭐랄까 좀 생각하게 하는 말, 짧고 굵게~~ 이게 임펙트 있죠.... 여자에게는 좀 풀어서 소프트하게 마음을 전달 하는것이 효과적일때가 많습니다. 걱정하고 응원하는 본질적인 마음은 같지만 전달하는 방식에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. 위에 저 글은 힘겨워하는 여자사람 친구에게 이메일을 보낼때 인용하여 써주었던 글 입니다. 워낙 표현히 없는 친구라.... 뭘 느꼈는지는 모릅니다. 단지 내 이메일 받고난 얼마후 툴툴 털고 일어나더니 내 궁뎅이를 지꺼처럼 사용하는.... 불합리하고 불쾌한 경험을 다시 하게 되었을뿐 입니다. 첨언 : 못생긴 봉다라?.....며칠전에 그 착할꺼 같았던 그 봉다리좀 데려다 줘....너 본색을 너무 일찍 드러낸거 아냐?....나 힘들어....ㅠ.ㅠ 신청곡 : 송하예 -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 이안 - 물고기자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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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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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5
임펙트 이께 주겨 주게쓰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ㅡ.ㅡ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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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
임팩드 이께 끄너드려쓰!!!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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